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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패션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원피스 수트 패션

안녕하세요 퓨리니입니다!

박민영씨가 김비서가 왜그럴까에 이어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는

tvN의 그녀의 사생활인데요,

김재욱씨와 함께

직장내 로맨스를 그리는 내용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김비서가 왜그럴까를

굉장히 재미있게 봐서

이번 드라마도 기대가 되네요!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패션 알아볼께요!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씨는 33살의

미술관 큐레이터 성덕미 역으로 출연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슈트 패션이 많이 보이네요!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는 

블라우스와 H라인 스커트를 주로

매치했던것에 비해 조금 더 

프로페셔널한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보이죠?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씨가 착용한 청록색 수트는 

아보아보 제품입니다!

허리의 투버튼이 허리를 더욱 강조하여

몸매를 부각시켜주는듯 하네요!

 

그녀의 사생활 1회에 박민영씨가

본인이 미술관장이 된 상황을

상상하는 장면에서 착용한 이 원피스!

화려한 프린팅의 하늘색 원피스는

모스키노의 실키 트윌 체인 프린트 원피스입니다!

형광펜으로 드로잉한듯한 프린팅이 키치하죠?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씨가 착용한 

톤다운된 하늘색 슈트는

 삼성물산 토이킷 제품이예요!

은은한 색감이 참 예쁘죠?

 

박민영씨가 착용하신 또 다른 수트!

요 착장은 스커트와 자켓이 세트인데요.

연보라빛의 패턴이 고급스러운

원피스와 자켓 세트는

펜디 제품이예요!

이상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패션 알아보았어요!

다음주도 다같이 본방사수 해요^^

 

(이미지 출처 : tvN 그녀의 사생활, 아보아보, 모스키노, 토이킷, 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