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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여자친구 선물 실버 주얼리 추천 TOP3

가벼운 기념일, 부담스럽지 않은 실버 주얼리로 마음을 전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30대 여자친구 선물로 제격인 실버 주얼리 TOP3 알아볼까요?

 첫 번째, 구찌 - 블라인드 포 러브(Blind for Love) 실버링
구찌 블라인드 포 러브는 슬림형 실버링입니다. , 하트, , 꽃과 Blind for Love 레터링이 음각으로 각인돼있습니다. '사랑에 눈이 멀다'라는 뜻의 레터링이 로맨틱하게 느껴져, 기념일에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겠습니다. 실버링 중앙에는 구찌의 인터로킹 G 로고 또한 각인돼있습니다. 2018 크루즈 컬렉션 제품으로 가격은 약 31만 원입니다.


두 번째, 티파니 앤 코 - 미니 더블 하트 태그 펜던트
티파니 앤 코의 미니 더블 하트 태그 펜던트는 티파니 제품 중 20대 여성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입니다. 심플한 링크 체인에 섬세하게 인그레이빙 된 두 개의 하트 모티브 태그가 만나 완성된 목걸이는 마치 사랑의 자물쇠를 연상케합니다. 스털링 실버에 티파니 블루 색상의 에나멜로 마감돼있어 사랑스러운 티파니의 대표적인 민트색이 여성들의 마음을 홀리게 합니다. 가격은 약 20만 원대입니다. 비슷한 디자인의 하트 팔찌 또한 인기 제품입니다. 가격은 약 20만 원대.


세 번째, 판도라 팔찌
판도라 팔찌는 30대 여성분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인데요, 기본 뱅글에 다양한 모티브의 참을 더해 나만의 디자인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스털링 실버로 제작된 뱅글에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 선물한다면 아주 의미 있는 선물이 되겠죠? 뱅글은 약 10만 원~60만 원대, 참은 5만 원대~100만 원대까지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아주 다양합니다.

판도라 팔찌가 부담스럽다면 반지는 어떠신가요? 판도라 반지는 20대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자연과 기하학적인 무늬 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스타일리시한 링에는 빛나는 스톤, 컬러풀한 에나멜, 신비로운 크리스털이 수공 세팅됩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하트 모티브의 링들을 레이어드해 착용한다면 스타일리시하고 사랑스러운 아이템이 됩니다.

(이미지 출처 - 구찌, 티파니 앤코, 판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