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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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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버킷백 종류 한눈에 비교하기 제1탄 버킷 백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적인 탓에 많은 여성들의 잇백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많은 브랜드 중 프라다는 버킷 백 열풍을 일으킨 첫 번째 주자입니다. 과연 프라다의 버킷 백중 어떤 제품이 가장 예쁠까요?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프라다 패브릭 버킷 백은 포코노 백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프라다 버킷 백을 대표하는 인기 상품입니다. 프라다 패브릭 버킷 백은 폴리아미드 즉,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실용적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탑 핸들이 함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착용하기 아주 편합니다. 여닫는 방식은 드로 스트링으로 복주머니를 여미는듯한 형식인데요, 이는 버킷 백의 큰 특징입니다. 프라다 버킷 백은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포켓이 하나 더 있어..
명품 버킷 백 인기 순위 BEST 5 양동이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버킷 백! 버킷 백은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적인 탓에 많은 여성들의 잇백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버킷 백 디자인은 명품 브랜드마다 하나씩은 다 있는데요, 과연 그중 어떤 브랜드의 버킷 백이 가장 예쁠까요?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프라다 패브릭 버킷 백 프라다는 버킷 백 열풍을 일으킨 첫 번째 주자입니다. 프라다 버킷 백은 폴리아미드 즉,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실용적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탑 핸들이 함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착용하기 아주 편합니다. 여닫는 방식은 드로 스트링으로 복주머니를 여미는듯한 형식인데요, 이는 버킷 백의 큰 특징입니다. 프라다 버킷 백은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포켓이 하..
알고 입자 밥풀 갬성! 메종 마르지엘라 넘버링의 의미는? 독일군 레플리카 스니커즈, 스티치 지갑, 넘버 링 등… 메종 마르지엘라는 몰라도 한 번쯤은 본 적 있을법한 아이템들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는 ‘해체주의’라는 새로운 패션을 도입해 기존의 패션의 관습에 도전한 브랜드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창립자인 마틴 마르지엘라에 대해서 조금 들여다보자면, 1959년, 벨기에의 한 지역에서 향수 가게의 아들로 태어나 앤트워프 왕립 예술 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97년엔 에르메스의 장 루이 뒤마 회장에게 발탁되어 에르메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죠. 장 회장은 마르지엘라를 보면서 "명마를 위한 훌륭한 기수"라고 칭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린 나이에 에르메스의 회장에게 신임을 받으며 성장한 마르지엘라. 그는 에르메스를 위한 고..
2020 트렌드 컬러 네오 민트 Neo Mint "과학과 기술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신선한 색" 최근 글로벌 트렌드 조사 기관인 WGSN은 "2020년 대표 트렌드 컬러를 '네오 민트(Neo Mint)'로 선정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네오 민트는 새롭다는 의미의 'NEO'와 색상명 ‘MINT’ 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마치 90년대 한국에서 유행했던 일명 옥색과 같네요. WSGN은 '네오 민트'에 대해 "과학과 기술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신선한 색"이라며 "패션 런웨이에선 이미 민트 풍의 신선한 컬러가 점령하고 있다. 패션, 인테리어 디자인 등 전반 위로 민트 컬러가 이용될 전망이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팬톤이 '그리너리'를 그 해의 트렌드 컬러로 선정한 이후, 패션계에서는 흙이나 나무, 풀숲 같은 자연에서 영감받은 얼씨(eart..
롱패딩 코디 어렵다면? 롱패딩 코디법 새해를 맞이해 신년회 등 모임으로 주말이 바쁜 1월입니다. 아무리 얼어 죽어도 코트를 외친다지만, 몰아치는 바람에 코트를 입고 나가기는 두렵죠. 롱패딩은 입어야 하지만 예쁘게 입고 싶을 때! 어떻게 코디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스트랩 포인트 충전재가 빵빵한 롱패딩을 입으면 누구나 펭귄 같은 실루엣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럴 땐 스트랩 벨트로 허리라인을 강조해 여성스러운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레이, 블랙 등 무채색의 롱패딩이라면 화이트 팬츠, 부츠와 함께 코디해 모던함을 한층 올릴 수 있죠. 여성스러움을 더 강조하고 싶다면, 롱 플리츠스커트와 함께 매치해보세요. 두 번째, 롱 앤 미니 매치 찬바람에도 각선미는 포기할 수 없는 당신. 미니스커트와 앵클부츠 코디로 실내에서는 섹시미 뿜..
까르띠에 탱크솔로 시계 클래식함의 정석! "탱크는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NEVER STOP TANK.") 라는 슬로건 답게 까르띠에 탱크 워치는 까르띠에의 멈추지 않는 베스트 셀링 제품입니다. 까르띠에 탱크만의 직사각형 형태를 띄는 디자인은 손목시계로서는 흔하지 않은 형태죠~ 까르띠에 탱크 시계의 특징은 로마숫자, 철길 모양 분 표시, 검 모양의 블루 스틸 핸즈 등이 있어요! 전해져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1916년도에 루이 까르띠에가 탱크 시계를 디자인할 때 제 2차 세계대전에 등장한 군사용 탱크의 단면도를 참작했다고 하네요! 까르띠에 탱크 워치는 현대에는 클래식 워치의 대명사라 할 수 있어요! 까르띠에는 백여 년 전부터 루이 까르띠에의 오리지널 컨셉을 그대로 간직한 채 탱크 워치를 재해석해오고 있는데요, 현재는 탱크 프랑세즈, 탱크 아..
여전히 대세는 로고플레이! 샤넬백 구찌백 입생백 루이비통백 안녕하세요 퓨리니 입니다! 오늘은 여자들의 로망 구찌백 입생백 루이비통백에 대해 얘기하려해요! 대략 2016년도 부터 였을꺼예요!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각자의 로고를 숨기지 않고 화려하게 드러내는것이 대세가 되었는데요, 바로 로고 플레이라고 해요! 오늘은 로고플레이가 특징인 명품 4대 브랜드 샤넬, 구찌, 루이비통, 입생로랑 알아볼께요! 명품중의 명품 샤넬의 코코핸들백이예요! 샤넬은 이미 오래전부터 특유의 로고플레이로 유명하죠? 클래식 라인 뿐만 아니라 비교적 최근의 컬렉션에서도 절제된 로고플레이로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모습이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샤넬 2.55 클래식라인보단 샤넬 보이백을 선호해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하달까요,,ㅎㅎㅎ 최근의 여름 컬렉션에서 보인 뮬 슬리퍼 제품에도 CC로고와 샤넬 영..
스카이캐슬 염정아 윤세아 오나라 구찌 화보 안녕하세요 퓨리니 입니다. 지난 연말과 연초를 뜨겁게 달궜던 JTBC 드라마 SKY 캐슬 다들 보셨나요? 최근 스카이캐슬 염정아, 윤세아, 오나라, 이태란 캐슬퀸 4인방들이 패션화보로 다시 뭉쳤다고해서 찾아보았어요!스카이캐슬 엄마들이 촬영한 화보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예요. 공개된 화보의 단체 컷 속 염정아는 애니멀 패턴 스커트와 패턴 재킷으로 트렌디한 맥시멀 룩을 보여줬어요. 윤세아는 배색 장식이 돋보이는 팬츠 슈트로 캐슬퀸의 고혹적인 매력을 잘 보여주었네요. 이태란은 핑크와 블랙으로 나눠진 투블럭 의상을 입고 도도한 포즈를 뽐냈어요. 또한 오나라는 레더 미니 스커트에 옐로우-블랙 니트 가디건을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 한껏 느껴지죠? 이번 하퍼스 바자 화보에서 캐슬퀸 네 사람은 구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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